[KPOP 이슈] 엔하이픈, 21개 도시 네 번째 월드투어 개최…첫 남미 상륙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0회 공연 진행, 데뷔 후 첫 남미 팬들과 만나

그룹 엔하이픈 네 번째 월드투어 포스터[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 네 번째 월드투어 포스터[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엔하이픈', 21개 도시 30회 매머드급 '월드투어' 확정…글로벌 K팝 씬 장악 예고

글로벌 K팝 시장의 판도를 주도하는 '엔하이픈'이 압도적 스케일의 네 번째 '월드투어'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화려한 포문을 열며,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데뷔 이래 최초로 성사된 '남미 공연'이다. 7월 브라질 상파울루, 페루 리마,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연이어 강타하며 라틴 아메리카 내 폭발적인 '팬덤 화력'을 확실하게 입증할 계획이다.

이들의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는 대륙을 넘나든다. 7~8월 미국 댈러스와 샌디에이고 등 '북미 투어'를 휩쓸고, 10월 마카오를 거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 대규모 공연으로 '아시아'를 완벽히 장악한다. 이어 내년 3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넘어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유럽 투어'까지 전선을 확장하며 톱티어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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