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교생실습〉이 오는 5월 13일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교생실습〉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년 연속 초청과 2년 연속 2관왕을 기록한 '부천의 총아' 김민하 감독의 신작으로, 믿고 보는 배우 한선화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 삼인방이 붉은 망토를 두른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리더 '아오이(홍예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리코(이여름)'는 볼을 부풀린 채 겁먹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편, '하루카(이화원)'는 턱을 괸 채 눈을 부릅뜬 표정으로 강렬한 개성을 뽐낸다. 열정 가득한 눈빛과 당당한 표정으로 맨 앞자리에 선 교생 '은경'까지 더해져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캐릭터가 선보일 사제 케미와 티키타카 코미디가 기대를 높인다.

또한, 가장자리를 가득 채운 픽셀 아트는 〈교생실습〉 특유의 키치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은경’과 소녀들의 뒤를 따르는 수능 귀신의 그림자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최상단을 장악한 400살 요괴 '이다이나시(유선호)'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죽음의 모의고사가 시작된다"라는 강렬한 카피까지 더해지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뒤를 이을 ‘걸스나잇 무비’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호러블리한 매력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걸스나잇 무비’ 신드롬을 예고한 〈교생실습〉은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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