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현장

신작 <미나마타>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은 조니 뎁.

팬들에게 사인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허리를 잡혀 연행(?) 됩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현장

강제로 끌려가는 와중에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환한 미소를 잊지 않는 조니 뎁.

그의 뒤에 서서 두 팔의 힘만으로 조니 뎁을 제압하는 이가 있죠.

조니 뎁을 나풀나풀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버린 이의 정체는?

바로 그의 보디가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스타에게 달려드는 팬이 아닌,

혼신의 힘을 다해 팬에게 달려드는 스타(!), 그리고 그를 막는 보디가드를 보고 계십니다.

조니 뎁은 어마어마한 팬 서비스로 유명한 배우죠.

가만히 놔두면 레드 카펫을 박음질하듯 오고 가며 여러 팬들과 시간을 나눌 조니 뎁.

스타의 칼 같은 스케줄을 지켜야 하는 보디가드들은 행사마다 조니 뎁 연행 짤을 남겨왔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조니 뎁은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짤을 여럿 탄생시켰습니다.

언젠가 내한 행사에서도 그의 팬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