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그 명성에 걸맞은 장대한 스케일의 화면을 보여준다. 일단 캡틴 살라자르와 죽은 자들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다. 이들이 몰고 다니는 고스트쉽 사일런트 메리호와 맹렬하게 질주하는 고스트샤크들까지, 영화는 스펙터클한 화면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죽은 자들이 물 위를 달리는 장면, 사일런트 메리호가 해군 함선을 집어삼키는 장면, 둘로 갈라진 바다 아래서 펼쳐지는 마지막 전투 신 등이 눈길을 끈다. 2시간 9분의 긴 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함은 없다.
<enews24> 오미정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재미없을 수가 없는, 역사와 전통의 특등 시리즈다운 면모가 무한하다. 매력적인 비밀들과 저주들이 신나게 펼쳐지며 혼을 쏙 빼놓는다. 잭 스패로우와 블랙펄의 활약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쿠키영상을 꼭 확인하라.
송지환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songsun21)
조니 뎁은 더욱 유쾌하고 능청스러워졌다. 블랙펄이 유리병에 갇히고 선원을 잃은 인생 최대 위기에서도 잭 스패로우다운 유연함은 그대로였다. 이번 시리즈에서 잭 스패로우와 새롭게 만날 인물들도 새 시리즈에 대한 신선함을 부여한다.
<엑스포츠 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활약도 눈부시다. (중략) 여기에 2007년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이후 10년 만에 시리즈로 복귀한 올랜드 블룸의 등장이 반갑다. 비중이 크진 않지만, 이전 시리즈들에서 스토리를 이어가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올랜드 블룸과 함께 깜짝 등장하는 키이라 나이틀리까지 관객들에겐 작은 이벤트가 될 듯하다.
<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자
가족애가 전하는 따듯함? <캐리비안의 해적>에선 낯설어 보일 수도.
<무비스트> 김수진 기자
다만 캐릭터마다 개연성을 부여하고자 다양한 이야기가 두서없이 끼워 넣어지다 보니 다소 이야기가 빡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중략) 시리즈 팬들을 위한 '퍼즐 조각'들이 곳곳에 배치된 점도 관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K기자 : 로튼토마토 지수가 너무 낮아 마음에 걸렸다. 마을 부분에서 조금 졸렸다. 전체적으로 로튼토마토 지수 33%를 받을 작품은 아니다.
-(또다른) K기자 : 로튼토마토 신선 지수가 33%인 것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대체 왜 33%를 받은 거지?
<뉴스핌> 김세혁 기자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