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400만 돌파, 친필 감사 메시지 공개

〈노량: 죽음의 바다〉
〈노량: 죽음의 바다〉

충무공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량>은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이순신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왜의 퇴각을 막아야 하는 조선-명 연합군의 관계와 이순신 장군이 지휘한 노량해전을 그렸다. 최민식, 박해일에 이어 노년의 이순신을 맡은 김윤석을 중심으로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등 배우들의 앙상블과 지난 영화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 해전의 퀄리티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왼쪽), 김윤석 배우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왼쪽), 김윤석 배우

그 결과 12월 20일 개봉한 <노량>은 1월 6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한민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은 친필 감사 편지를 공개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이튿날 1월 7일엔 10만 관객을 동원해 최종 41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노량>은 근래 부진이 이어진 한국영화계에서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과 함께 호재를 알리고 있다.

과거 개봉한 <명량>은 2013년 개봉 당시 1700만 명을 돌파, 현재까지도 역대 박스오피스 관객 수 1위를 지키고 있다. 2022년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726만 명을 동원, 감독판이라 할 수 있는 <한산 리덕스>까지 개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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