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차기 ‘어벤져스’ 감독으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 숀 레비 감독 영입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의 재탄생

숀 레비 감독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숀 레비 감독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한때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가 될 예정이었던 프로젝트가 재탄생된다. 차기 ‘어벤져스’ 영화의 감독으로는 숀 레비 감독이 영입될 것으로 보인다. 마블의 <데드풀과 울버린>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숀 레비는 이 영화의 감독을 놓고 경쟁 중이며,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 어벤져스 영화감독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
 

마블과 레비는 초기 단계의 이 영화에 대해 현재 논의 중에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숀 레비에게 지난주 대본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른 영화감독들도 후보로 논의되고 있어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3월 중순에 마블 스튜디오는 숀 레비 감독에게 이 영화의 감독직을 제안했지만, 당시 숀 레비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마지막 시즌으로 옮겨가는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이를 거절하였다.
 

일정 문제로 인해 불발될 뻔했지만, 스튜디오가 영화 제작을 몇 달 미루면서 기회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마블이 숀 레비와 다시 협업하기를 바라고 있는 사실은 <데드풀과 울버린>이 스튜디오와 감독 모두에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 거라고 예측하게 한다. 이번 영화는 한때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영화에서 빌런을 맡았던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의 폭행 혐의가 불거지면서 엎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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