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4년 후 그린 강동원, 이정현 주연 <반도> 크랭크인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동원, 이정현, 이레, 구교환, 김민재, 권해효

<반도> 컨셉 아트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반도>의 촬영이 6월 24일 시작됐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등이 출연한다.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 뒤, 폐허가 된 한국이 배경이다. 강동원은 초토화된 한반도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는 정석 역을 맡았다. 이정현은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을 연기한다. 이레는 민정과 함께 하는 소녀 준이, 권해효는 민정 무리의 연장자 김노인, 김민재와 구교환은 군부대의 황중사와 서대위 역에 각각 캐스팅 됐다.


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 출연

전종서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출연을 확정했다. 전종서는 촬영을 위해 6월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더 배드 배치>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전종서는 8월까지 미국에 머물며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촬영을 시작했다.


김정화, VR 3D 영화 <귀(歸)부인>(가제) 출연

김정화가 VR 3D 영화 <귀(歸)부인>(가제)에 출연한다. <귀(歸)부인>은 부부가 시골 마을에 이사한 후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리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귀(歸)부인>은 201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변칙’ 개봉 비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소니픽쳐스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변칙’ 개봉을 비판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화요일(7월 2일) 0시 개봉하는 것에 대해 “화요일, 즉 월요일 심야부터 개봉하는 것은 전 주에 개봉한 영화들이 일주일을 채우지도 못한 채 소니픽쳐스에 스크린을 내주어야 한다는 뜻”이라며 한국영화산업의 상생을 강조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SNS 오픈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SNS가 오픈했다. 이번에 개설한 페이스북(@koreanfilm100years)과 인스타그램(@koreanfilm100years) 채널에서는 한국영화 감독 100인을 선정해 100초 분량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100인 100편’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신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