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소지섭 주연 <자백>(가제) 크랭크인

(왼쪽부터) 김윤진, 소지섭

(왼쪽부터) 나나, 최광일

<자백>(가제)이 12월 6일 촬영을 시작했다. 김윤진, 소지섭, 나나, 최광일 등이 출연하는 <자백>은 밀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지섭이 IT기업의 대표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는 유민호를 연기한다. 김윤진은 유민호의 변호사 양신애 역을 맡았다. <자백>은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제작하는 영화다. <마린 보이>의 윤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제작

스튜디오N이 스튜디오 드래곤과 함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노종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합류

노종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 신예 노종현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 합류한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숨긴 채 자사고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 학성(최민식)과 ‘수포자’ 고등학생 지우(김동휘)의 만남을 다룬 영화다. 노종현은 지우의 친구 딸봉 역으로 출연한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현재 촬영 중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 경쟁 부문 초청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하드보일드 범죄극을 표방한 영화다.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신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