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엔 DCEU 소속 배우 두 명의 색다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명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더군요.

먼저 만나볼 배우는 따끈따끈 신작으로 극장가를 찾은 배우 이완 맥그리거입니다.

2월 첫째 주, 할리 퀸과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들의 활약을 담은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에 데뷔했죠. 이완 맥그리거는 이들을 위협하는 빌런 블랙마스크를 연기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 참석한 <버즈 오브 프레이> 팀! 이들은 할리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부착한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나타났는데요.

귀밑까지 자란 단발머리를 헤어밴드로 단정하게 넘긴 이완 맥그리거의 색다른 비주얼이 팬들 사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슬픈 미묘한 표정은 배우라서 가능한 거겠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또 다른 충격 짤을 남긴 DCEU 스타는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입니다.

지난 2월 3일(현지시각), 미국 최고의 쇼라고 불리는 슈퍼볼 경기가 있었죠. 영화팬들에겐 기대작의 예고편이 선공개되는 자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하는데요. 매해 슈퍼볼에선 대형 스타들의 기발한 광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이슨 모모아의 새로운 광고도 공개됐죠.

광고 시작은 퇴근하는 아쿠아맨.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집이 제게 어떤 의미인 줄 아세요?”

집으로 들어온 그는 근육을 벗기기(!) 시작하죠.

“집은 제 피난처에요. 제가 방심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죠”

(마지막으로 가발 벗고 근심 걱정 털어버리기)

전사, 히어로로만 알고 있었던 제이슨 모모아의 대반전 모습! (ŏ﹏ŏ)

그의 홈 패션(!)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광고가 끝난 후엔 쿠키 영상도 있습니다. 벤치 프레스를 시도하다 쩔쩔매는 제이슨 모모아. 바 하나 들고 탈진한 그를 부인 리사 보넷이 도와주는 내용이 담겼죠. 제이슨 모모아의 광고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