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베이컨, 아만다 사이드프리드 주연
<쥬라기 공원> 시리즈, <패닉룸> <스파이더맨> 등 각본의 데이빗 코엡 감독
심심할 틈 없는 믿고 보는 블룸하우스 공포 영화
*8월 27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더 히든>을 만나보세요!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시기, 가난한 하층민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저룡성채 에 소심한 건달 싱 이 흘러 들어온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프랑스 개봉 첫날, 올해 현지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프랑스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흥행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호프〉는 제79회 칸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어져 온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호프〉는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약 8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주말인 10월 31일 에는 프랑스 전체 흥행 수익의 31%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파리에서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프랑스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흥행 저력을 입증한 영화 〈호프〉의 열기는 벨기에에서도 이어졌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더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재혼 황후〉가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 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영화 〈암살자 〉 이 개봉 6주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하며 거침없는 역주행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암살자 〉은 누적 관객 수 345만 3,120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 〉은 개봉 후 5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지난 10월 29일 누적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손익분기점 을 넘어섰다.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추천 릴레이를 바탕으로 정상을 재탈환하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슈퍼 IP ‘짱구는 못말려’의 2026년 신규 극장판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던 짱구와 가족들이 그곳에서 요괴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요’상하고 ‘괴’상한 촌캉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특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특유의 유쾌한 개그 코드와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극장판 짱구 시리즈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30載 쌓아 올린 독보적 가창력, 연말 무대 수놓을 '보컬의 정석' 가수 '김연우'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연말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소속사 디오뮤직은 김연우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오마이갓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 타이틀인 '오마이갓연우'는 감탄사 '오 마이 갓 '에 아티스트의 이름을 더한 명칭이다. 매년 연말 시즌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그의 독자적인 겨울 브랜드 공연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김연우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00년 헤리티지 집약한 15개 몰입형 공간, 글로벌 팬덤 결집 예고 월트디즈니 컴퍼니 의 글로벌 초대형 팬 축제 'D23'이 내년 6월 사상 최초로 아시아 대륙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2025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D23 아시아: 디즈니 얼티밋 팬 이벤트'를 전격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D23'은 창립자 월트 디즈니 가 1923년 미국 할리우드에 스튜디오를 처음 설립한 역사적 순간을 기념해 명명된 공식 글로벌 팬클럽이자 대표 이벤트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출발해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등으로 지평을 넓혀온 'D23'이 아시아 지역에서 단독 행사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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