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 〈스위트홈〉시즌 2, 12월 1일 공개

원작 웹툰과는 다른 스토리로 진행될 예정

 

<스위트홈> 시즌 2가 오는 12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개일 발표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린홈을 벗어나 사투를 벌이는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에 모인 생존자들은 파괴된 야구 스타디움에서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데, 이곳에서 새로운 위험을 마주한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 2는 원작 웹툰과는 다르게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트홈> 시즌 1에 이어 시즌 2의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원작 웹툰의 김칸비 작가에게 자문을 받고 원작의 숨겨진 설정과 확장된 세계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응복 감독은 <스위트홈> 시즌 2에 대해 “본격적인 아포칼립스물이다. 시즌 1이 그린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실 공포를 다뤘다면 시즌 2는 광장으로 나왔고 새로운 인물과 괴물이 대거 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배우들 또한 “원작에서 벗어난 세계관을 표현하게 된다. 더 넓어진 세계관만큼 여러 가지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이 생긴다”(이진욱), “그린홈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엄청나게 큰 세상이 열린다. 모든 인물이 큰 변화를 겪게 된다”(이시영)고 언급해 시즌 2가 보여줄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

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NEWS
2026. 9. 23.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영화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이 오는 10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 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지휘자 '민준' 등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을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인물의 여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춘희 포스터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남편이 남긴 그랜드피아노가 어우러져 있다. 유명 지휘자인 민준의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한 모습과 공항 풍경이 함께 그려졌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