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9개 영화제 초청 〈정순〉 4월 개봉 확정!

“성숙하고, 사려 깊고, 믿기 힘들 만큼 강렬한 영화!”

〈정순〉포스터 (사진 제공 = 더쿱디스트리뷰선)
〈정순〉포스터 (사진 제공 = 더쿱디스트리뷰선)

 

전 세계 19개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 행렬을 이어가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정순>이 4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정순>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영화 <정순>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부문에 진출해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들을 만나고,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어 화제에 올랐다.
 

<정순>은 전 세계 19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제70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섹션 개막작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정순>은 제17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더불어, 김금순 배우의 여우주연상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제59회 금마장 Observation Missions for Asian Cinema Award,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공동 수상, 제7회 아스완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수상 및 초청 이력은 <정순>만이 지니고 있는 강렬한 드라마와 캐릭터가 가진 깊은 서사의 힘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정순>에서 ‘정순’ 역은 배우 김금순이 맡았다. 드라마 [카지노] [LTNS] 등에서 시청자들의 뇌리에 박히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 <잠>에서는 ‘해궁할매’ 역을 맡았다. <디바> [마인] [며느라기2…ing] [연인]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윤금선아는 ‘정순’의 딸인 ‘유진’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펼치며 모녀 케미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단편영화 <면도> <매혈기> 그리고 <버티고>를 통해 불평등한 사회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변해 온 정지혜 감독의 남다른 시선은 영화 <정순>을 더욱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영화 <정순> 속 ‘정순’ 캐릭터의 양면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정순’ 그 자체로 분한 배우 김금순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정순’이라는 이름처럼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그에게 ‘그 일’이 파도처럼 삶을 덮치게 되지만, ‘정순다운' 방식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인한 내면을 가진 ‘정순’의 모습을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한 배우 김금순의 연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예고편은 ‘정순’의 밝은 모습과는 상반되는 격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어 ‘그 일’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배우 김금순이 직접 부른 <정순> 속 ‘지나가’ OST는 ‘정순’의 강렬한 감정의 파동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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