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가 죽기 전날 완성한 영화, 올해 칸영화제에서 공개된다

18분짜리 단편 〈시나리오〉(Scénarios)

 〈시나리오〉(Scénarios)
 〈시나리오〉(Scénarios)

장 뤽 고다르가 사망 전날까지 매달린 영화가 올해 칸영화제에서 공개된다.

18분짜리 단편 <시나리오>(Scénarios)는 2022년 9월 13일 장 뤽 고다르가 스위스에서 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날에 완성한 영화다. 작년까지는 고다르의 사후에 첫 번째로 공개된 작품인  <결코 존재하지 않을 영화의 예고편>이 그의 유작으로 알려졌으나, 고다르는 사망 전 여러 편의 영화를 기획, 감독한 것으로 정정됐으며 <시나리오>는 그중 하나다.

또한 이번 칸영화제에서는 <시나리오>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또 다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34분 분량의 영화(<Exposé du film annonce du film Scénario>)에는 2021년 10월, 장 뤽 고다르가 단편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고다르는 <시나리오>를 "읽는 것과 보는 것의 중간, 정지 이미지와 움직이는 이미지를 결합한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영화인

'응사 쓰레기→짱구 감독' 정우, 사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배우 겸 창작자 새 출발
NEWS
2026. 5. 11.

'응사 쓰레기→짱구 감독' 정우, 사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배우 겸 창작자 새 출발

배우 정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우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라며 "선 굵은 연기부터 생활감 짙은 현실 연기, 묵직한 감정선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만큼 고유의 색깔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우는 8년간 몸담았던 이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2009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직접 각본을 쓴 영화 '바람'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정우는 이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명품 사투리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NEWS
2026. 5. 11.

"혁명은 끝나지 않는다"…넷플릭스 '종이의 집', 새로운 신작 암시 티저 공개

살바도르 달리 가면의 일당이 다시 한번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5월 10일 ‘The world of 'Money Heist' continues | Official Announcement | Netflix’이란 영상을 게시했다. 한국 채널로는 ‘《종이의 집》의 세계는 계속된다 | 공식 발표 | 넷플릭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개의 파트로 공개된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 〈종이의 집〉의 이야기가 1분 가량으로 짤막하게 담겼다. 〈종이의 집〉은 스페인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서로 신원을 모른 채 모인 8명의 범죄자가 ‘교수’라는 희대의 천재가 준비한 계획에 따라 대규모 강도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다뤘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