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X윤계상X고민시X이정은의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8월 23일 공개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한 서스펜스 스릴러

 

한여름에 걸맞은 서스펜스 스릴러 시리즈가 찾아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배우 김윤석은 2006년~2007년 방영된 드라마 <있을 때 잘해> 이후 17년 만에 시리즈에 복귀하는 셈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8월 23일로 공개일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에는 고민시의 역대급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담겼다.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라는 카피로 시작하는 예고편에는 숲속 ‘영하’(김윤석)의 펜션을 찾은 ‘성아’(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는데, 일상에 찾아온 작은 균열이 과연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인

[주성철의 사물함] '오디세이'의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와 레이 해리하우젠의 '신밧드의 일곱 번째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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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1.

[주성철의 사물함] '오디세이'의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와 레이 해리하우젠의 '신밧드의 일곱 번째 모험'

〈오디세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오디세우스 일행이 양 한 마리를 좇다가 들어가게 된 동굴에서 맞닥뜨린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다. 거대한 몸집으로 동굴을 큰 바위로 막고서는 동굴 속 인간들을 하루에 두 명씩 먹어 치우고 잠든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여러 인터뷰에서 외눈 거인 캐릭터에 대해 프란시스코 고야의 그림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와, 역시 그를 모티브로 삼아 얼굴은 있으나 눈이 없는 괴물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에서 영향받았음을 이야기한 바 있다. 아무튼 놀라운 점은 영화 속 트로이의 목마처럼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 역시 직접 만든 ‘사물’이라는 것.

변요한·안재홍, 미스터리 스릴러로 뭉쳤다… 단 하루의 공포 '손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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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1.

변요한·안재홍, 미스터리 스릴러로 뭉쳤다… 단 하루의 공포 '손 없는 날'

배우 '변요한'과 '안재홍'이 단 24시간 동안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손 없는 날'로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투자사 CGV 픽쳐스는 새집 이사를 앞두고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추적하는 영화 '손 없는 날'이 지난 11일 모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사 D-1, 24시간의 미스터리… 변요한·안재홍의 숨 막히는 진실 공방'손 없는 날'은 낯선 새집으로의 이주를 앞둔 시점, 아내 희연에게 발현된 원인 불명의 이상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남편 우진이 이름난 무당 태주를 대면하며 벌어지는 숨 가쁜 하루를 조명한다. 작품의 중심축을 잡는 '변요한'은 만신의 후계자이자 비범한 능력을 지닌 무당 태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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