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억 달러 돌파,〈와일드 로봇〉 속편 만들어진다!

피터 브라운이 쓴 3부작 중 첫 번째 책을 영상화했기에, 후속편 소식은 무척 자연스럽다

〈와일드 로봇〉
〈와일드 로봇〉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드림웍스 30주년 기념작 <와일드 로봇>의 속편이 만들어진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작자 크리스 샌더스 1억 달러 흥행 돌파 소식 직후 “속편이 진행 중이다. 두 번째 작품에 대한 계획이 분명하게 그려져 있다”고 밝혔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크루드>를 비롯해 디즈니의 <릴로 앤 스티치>의 작가 겸 감독으로 오스카상 후보에도 오른 적 있는 크리스 샌더스가 피터 브라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직접 각색하고 연출한 작품이 바로 <와일드 로봇>이다.

〈와일드 로봇〉
〈와일드 로봇〉

 

<와일드 로봇>은 우연한 사고로 거대한 야생에 불시착한 로봇 로즈(목소리 연기 루피타 뇽오)가 주변 동물들의 행동을 배우며 낯선 환경 속에 적응해 가던 중, 사고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목소리 연기 킷 코너)의 보호자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로즈는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역할과 관계에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떠나야 하는 브라이트빌을 위해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위한 생존 기술을 가르쳐준다. <와일드 로봇>은 피터 브라운이 쓴 3부작 중 첫 번째 책이기에, 후속편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