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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6명 임명

2028년 1월 3일까지 3년간 활동 예정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강내영, 길종철, 김정기(사진=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강내영, 길종철, 김정기(사진=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이정향, 이현송, 조혜정(사진=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이정향, 이현송, 조혜정(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새롭게 6명의 비상임 위원을 임명했다. 새롭게 선임된 위원들은 부산영화영상정책위원회의 강내영 위원장,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의 길종철 교수, 신정회계법인의 김정기 이사, 영화감독 이정향, 스마트스터디벤처스의 이현송 대표, 중앙대 예술대학원의 조혜정 교수 등이다. 이번 인사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새 위원들은 2028년 1월 3일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된다.

문체부는 “영화 관련 단체의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식견, 학계와 현장에서의 경험, 성(性)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고려해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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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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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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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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