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과 공명, 〈금주를 부탁해〉 캐스팅, 로맨틱 호흡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배우진 공개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캐스팅(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수영, 공명, 조윤희, 김상호, 김성령) [tvN 제공]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캐스팅(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수영, 공명, 조윤희, 김상호, 김성령) [tvN 제공]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10년 경력의 자동차 정비사이자 술을 사랑하는 주인공 한금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선다. 한편, 공명은 술을 혐오하는 보건지소장 서의준으로 분한다. 이들은 서로 상반된 성격과 삶의 방식을 지닌 인물로 만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성령과 김상호는 각각 금주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등장하며 가족 간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관계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조윤희는 금주의 언니인 한현주 역으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이번 드라마는 술을 사랑하던 여성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힘겨운 금주의 여정을 그린다. <금주를 부탁해>는 로맨스와 성장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을 예고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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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영상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경험과 현업인의 노하우를 얻고, 캐논 코리아는 실질적인 이용자의 경험과 영상 생태계 파악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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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거장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다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대배우 '김혜자'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그의 주연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무려 9년 만의 행보로, 한국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이 인생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을 공유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혜자'는 가슴 깊은 곳에 특별한 우정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순옥 역을 맡아, 1961년 데뷔 이래 축적해 온 65년의 압도적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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