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제13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최 일정 공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제공]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제공]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인천시 일대에서 '제13회 디아스포라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이 영화제는 국내외 이주민과 난민 등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 사회에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아스포라'는 고국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형성된 집단을 의미하는 용어다.

올해 영화제는 상영관을 확대하여 진행된다. 기존의 국내 최초 실내극장인 애관극장과 복합문화공간 인천아트플랫폼에 더해, 오랜 기간 인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극장 미림극장이 새롭게 상영관으로 추가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진행된 국내외 작품 공모 결과 출품작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영화제의 성장과 국제적 인지도 상승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출품작과 부대프로그램 등 보다 상세한 정보는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OTT 별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9. 10.

[OTT 별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지난주 금요일 종영했습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

화투에서 포커로, 한국에서 글로벌로, ‘판’ 커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NEWS
2026. 9. 10.

화투에서 포커로, 한국에서 글로벌로, ‘판’ 커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타짜〉 시리즈에 오마주를 바친 대망의 피날레. 한국 성인 오락 영화의 상징,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가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 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판을 벌이는 범죄 액션극이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커진 몸집’이다. 〈타짜4〉는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았던 낡은 화투판에서 벗어나 포커 로 종목을 변경했고, 무대 역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판을 키웠다. 눈에 띄는 것은 불어난 몸집 아래서도 여전한 〈타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 계승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