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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오르테가, "연출 도전할 것.. 10년 동안 구상한 각본 있다"

"내가 만드는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지는 않다"

제나 오르테가 (사진 출처 = IMDB)
제나 오르테가 (사진 출처 = IMDB)

 

조만간 '감독 제나 오르테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배우 제나 오르테가는 'V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감독의 꿈을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는 "거의 10년 동안 구상한 각본이 있다. 이 분야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이제서야 실제로 제작을 위한 단계를 밟게 됐다"라고 전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연출 경험이 없지만, 최근 A24의 공포 코미디 영화 <유니콘의 죽음>에 주연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더불어, 제나 오르테가는 올여름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 2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연 배우를 맡았다.

 

제나 오르테가는 인터뷰에서 "내가 몰랐던,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일의 순서를 이해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즐긴다. 요즘에는 원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면 직접 시작해야 한다"라면서도 "내가 만드는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덧붙이며 연출만 할 가능성 역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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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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