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X우와, 키노 솔로 신곡에 오죠갱 우와 합세

우와, 가수로선 최초의 활동 나서

키노(왼), 우와 (출처=NAKED)
키노(왼), 우와 (출처=NAKED)

키노의 솔로 앨범에 오죠갱의 우와가 힘을 더한다.

펜타곤(PENTAGON)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키노(KINO)는 오는 10월 13일 발매할 두 번째 EP에 오사카오죠갱(OSAKA Ojo Gang) 크루의 우와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일본 댄스크루 오죠갱의 멤버 우와는 타이틀곡 ‘DIRTY BOY (feat. JAMIE, UWA)에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키노는 SNS를 통해 우와가 깜짝 등장한 짧은 영상을 게재해 우와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우와는 댄서로서 다양한 무대를 경험했지만 가수로서 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 팬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키노는 10월 13일 두 번째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을 발매해 1년 5개월 만의 솔로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인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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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말과 현대 시대극 촬영 현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메이지 유신을 앞두고 막부가 쇠퇴하던 시대이자, 후자는 70-80년대 시대극 전성기를 지나 제작이 어려워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두 시기를 겹쳐놓았다는 게 흥미로왔는데요. ​이 영화의 ‘현재’는 2007년 설정인데요. 지금은 시대극이 거의 사라졌고 당시 이미 TV 시대극이 사극이 도태되고 한 두편 제작되고 있었던 때죠. TV에서도 ‘이제 시대극은 사라질 것이다. ’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요. 농부로서 볼때 농사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였어요. 사람들이 우리 ‘이러다 우리 모두 빵만 먹게될거야’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영화도 마찬가지죠. 디지털 전환이 되고 OTT 시대가 오면서 사라질 것들이 눈에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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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놀랍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흥행 사례 말이다.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적은 제작비,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 2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본인도 ‘카멈’의 후속작들로 전작의 기록을 깨진 못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 지 모른다. 카멈의 신화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교토의 시대극 촬영소에서 실현됐다.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연출한 타임슬립물 〈사무라이 타임슬리퍼〉(2025)는 2,600만엔(2억 5천만원) 제작비 10억엔(90억원) 기록적 수익을 올리며 일본 자주영화 의 힘을 또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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