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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신작, 톰 포드 감독의 신작 출연진 공개

2026년 가을 개봉 목표로 1월부터 촬영 예정

(출처=Film Crave)
(출처=Film Crave)

톰 포드 감독의 신작이 출연진을 공개했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톰 포드는 앤 라이스의 소설 「크라이 투 헤븐」을 각색한 신작을 준비 중에 있다. 매체 '데드라인'은 11월 12일(현지시간) 그의 신작의 출연진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 아델, 애런 테일러 존슨, 키어런 하인즈, 조지 맥케이,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폴 베타니, 오웬 쿠퍼, 헌터 샤퍼, 텐디 뉴튼, 다니엘 퀸 토예 등이 출연한다.

2026년 가을 개봉을 목표에 제작에 착수할 이번 영화는 2026년 1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톰 포드는 2016년 〈녹터널 애니멀스〉 이후 10년 만에 신작을 제작하는 것으로, 2023년 패션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화인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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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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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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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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