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포드 감독의 신작이 출연진을 공개했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톰 포드는 앤 라이스의 소설 「크라이 투 헤븐」을 각색한 신작을 준비 중에 있다. 매체 '데드라인'은 11월 12일(현지시간) 그의 신작의 출연진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 아델, 애런 테일러 존슨, 키어런 하인즈, 조지 맥케이,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폴 베타니, 오웬 쿠퍼, 헌터 샤퍼, 텐디 뉴튼, 다니엘 퀸 토예 등이 출연한다.
2026년 가을 개봉을 목표에 제작에 착수할 이번 영화는 2026년 1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톰 포드는 2016년 〈녹터널 애니멀스〉 이후 10년 만에 신작을 제작하는 것으로, 2023년 패션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화인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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