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레전드 배우들이 시상자로 합류한다.
CJ ENM은 18일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양자경(Michelle Yeoh)과 홍콩 누아르를 세계적인 장르로 만든 배우 주윤발(Chow Yun Fat)이 '2025 MAMA AWARDS'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양자경은 챕터 1 글로벌 시상자로, 주윤발은 챕터 2 글로벌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양자경은 2023년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주윤발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와호장룡〉과 〈영웅본색〉 등을 통해 홍콩 영화 최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배우다.
CJ ENM 관계자는 "아시아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주윤발과 양자경의 참석은 K-POP과 K-콘텐츠 장르의 경계를 넘는 특별한 교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025 MAMA AWARDS'는 고윤정, 박형식, 안은진, 안효섭, 이광수, 이도현, 임시완, 전여빈, 주지훈, 조유리 등 K-콘텐츠를 전 세계에 확장시킨 배우들을 포함해 총 27인의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2025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엠넷플러스(Mnet Plus)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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