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를 꿈꾸는 인도 남자 ‘마나브’가 유학을 떠난 베트남에서 만난 ‘린’과 나눈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이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로 미묘한 긴장감이 맴도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미’와 ‘린’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마나브’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오래도록 ‘마나브’를 짝사랑 중인 ‘시미’의 매혹적이고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선 무엇이든 서슴지 않을 거 같은 분위기를 풍겨, 과연 그녀의 등장이 삼각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옆의 ‘린’의 모습은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시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시미’와 ‘린’ 그리고 ‘마나브’. 긴장감이 맴도는 이들의 관계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늘 곁에 있어, 그곳이 어디든”이라는 카피는 애절한 로맨스의 낭만을 상기시키며 기대감을 더한다.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인도와 베트남의 아름다움이 담긴 〈러브 인 베트남〉. 여기에 한국 싱어송라이터 박시아가 참여하며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의 개봉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오는 12월 8일(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2시 40분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 VIP 시사회에서는, 〈러브 인 베트남〉에 참여한 한국 싱어송라이터 박시아의 특별 뮤직비디오가 상영될 뿐 아니라, 감독과 출연 배우들의 내한 기자회견이 함께 진행된다. 라핫 카즈미 감독, 배우 산타누 마헤슈와리, 아브니트 카우르가 참석해, 한국을 첫 방문한 소감과 함께, 한국 관객들과 만나게 된 기대감 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인도 - 한국 양국 간의 활발한 영화적 교류의 발판이 될 직배급 MOU 협약식도 함께 체결될 예정으로, 이후 아시아 영화 시장의 판도를 넓힐 글로벌 프로젝트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인도와 베트남 그리고 한국의 만남으로 색다른 설렘을 안길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은 12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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