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베트남’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인도-대한민국 양국간 배급 교류 제휴

스테디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하는 발리우드 로맨스 드라마 〈러브 인 베트남〉이 오는 1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지었다.

월드와이드 스테디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하는 발리우드 로맨스 드라마 〈러브 인 베트남〉이 오는 1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러브 인 베트남〉은 코로나 종식 이후 개봉하는 두 번째 발리우드 무비로, 인도와 베트남의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다. 〈러브 인 베트남〉 제작 소식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발표되었다. 영화는 베트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인도-베트남 청년들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문화적 경계를 초월하는 유대의 감정들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1950년대부터 유럽의 열띤 사랑을 받았던 터키 작가 사바하틴 알리의 스테디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발리우드 특유의 뮤지컬 요소를 더해 완성된 〈러브 인 베트남〉은 지난 9월 인도는 물론 월드와이드로 개봉한 이후 “부드럽고 소울 풀한, 발리우드의 새로운 매력”(Business World), “눈을 끄는 비주얼, 신선한 캐스팅으로 완성된 새로운 발리우드 무비”(The Times of India),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로맨스 영화. 장르의 부활을 알린다”(CBFC) 등 언론의 호평과 함께, 월드와이드 관객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1만 개 스크린을 확보하며 중국 관객들의 열띤 성원을 받고 있는 〈러브 인 베트남〉에는, 인도 유명 가수들이 OST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한국 싱어송라이터 박시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Rahat Kazmi Films Studios는 박시아를 차기작 주인공으로 발탁, 2026 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고 알려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러브 인 베트남〉의 대한민국 개봉을 앞두고, 오는 11월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된다. 프리미어 상영에는 제작사 Rahat Kazmi Films Studios의 회장이자,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Rahat Kazmi를 비롯하여, 출연 배우 및 제작진 등 총 21명이 방문해 직접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ahat Kazmi Films Studios와 손잡고 〈러브 인 베트남〉의 국내 배급 계약을 체결한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개봉이 “인도와 한국, 양국 영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며, 다양성으로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영감을 남길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번 〈러브 인 베트남〉의 대한민국 개봉이, 단순한 상영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들을 연결하고,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 지구적인 결속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영화는 글로벌 시대에서 다양한 이들의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라며, 〈러브 인 베트남〉 뿐 아니라 더 많은 발리우드 작품들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며, 국내 영화의 인도 배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휴는 영화라는 매체를 가교로 대한민국과 인도 사이의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이뤄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 Rahat Kazmi Films Studios와 손잡고 대한민국 영화들을 인도 및 국제 시장에 배급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Jatin Tomar와 한국문화예술 사업가 변지현 씨가 해외사업부 공동대표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의 투자사인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는 재무적 컨설팅과 함께 양국간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펀드 결성 및 투자를 위한 협력적 파트너쉽 관계를 맺기로 했다. 발리우드 장르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인도 – 베트남 합작 로맨스 영화 〈러브 인 베트남〉은 오는 12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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