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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3월 20일 컴백... 세종문화회관서 대형 프로모션 시작

서울 중심부 계단 래핑…뉴욕·런던 등 글로벌 옥외광고 예고

서울 세종문화회관 방탄소년단(BTS) 래핑 및 조형물 [빅히트뮤직 제공]
서울 세종문화회관 방탄소년단(BTS) 래핑 및 조형물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통해 특별한 컴백 홍보를 시작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6일, 전날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을 방탄소년단 신보 로고와 발매 일자, 팀명으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계단 상단에는 새 앨범 로고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도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출발해 글로벌 무대로 성장한 그룹"이라며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문화적 원류인 서울 중심부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정규 5집을 공개하고,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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