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하성운, 오늘(5일) 컴백...오후 6시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 공개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올 상반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할 예정

하성운
하성운

가수 하성운이 약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하성운이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Tell The World'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의 곡이다. 하성운 특유의 섬세한 보컬에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완성했다.

한편,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올 상반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에너제틱'(Energetic), '뷰티풀'(Beautiful) 등의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오늘(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