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오늘(5일) 컴백...오후 6시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 공개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올 상반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할 예정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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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이 약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하성운이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Tell The World'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의 곡이다. 하성운 특유의 섬세한 보컬에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완성했다.

한편,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올 상반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에너제틱'(Energetic), '뷰티풀'(Beautiful) 등의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오늘(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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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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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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