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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종수, '모범택시3' 마지막 빌런으로 나선다

윤시윤·장나라 잇는 마지막 퍼즐... 41년 내공 김종수의 ‘오원상’

〈모범택시3〉
〈모범택시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베일에 싸여있던 최종 빌런을 공개했다.

5일 SBS에 따르면, 배우 김종수는 〈모범택시3〉의 마지막 빌런으로 나선다. 〈모범택시3〉는 매 에피소드마다 주연급 배우들이 파격적인 빌런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카사마츠 쇼를 시작으로 첫 악역 도전에 나섰던 윤시윤과 장나라, 장르물의 강자 음문석과 김성규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이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41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김종수다. 영화 〈밀수〉, 〈극한직업〉, 드라마 〈무빙〉, 〈미생〉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해 온 그는 마지막 사건의 메인 빌런 ‘오원상’ 역을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지막 사건은 군대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 오원상이 군 조직 내에서 어떤 ‘거악’으로 존재해 왔는지, 그리고 이에 맞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복수 대행 서비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 빌런들의 총공세가 펼쳐질 〈모범택시3〉 15회는 오는 9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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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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