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모범택시3' 특별출연... 군인 역으로 활약

이제훈 특수부대 직속 부하 '유선아' 역으로 15-16화 등장

〈모범택시3〉
〈모범택시3〉

배우 전소니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한다.

1일 SBS 〈모범택시3〉 측은 전소니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하며 군복 차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전소니는 〈모범택시3〉 15-16화에서 '유선아' 역을 맡아, 과거 김도기(이제훈)의 특수부대 직속 부하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유선아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군대 관련 사건에 발을 들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드라마 〈당신이 죽였다〉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소니는 이번 〈모범택시3〉를 통해 이제훈과 첫 연기 호흡을 펼칠 계획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전소니는 꾸밈없는 얼굴과 각 잡힌 자세로 군인의 카리스마를 물씬 풍겼다. 그의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어 캐릭터를 둘러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모범택시3〉는 내로라하는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윤시윤, 임원희, 음문석, 장나라, 김성규 등 막강한 라인업이 특별출연으로 총출동하며 시즌3의 스펙터클한 전개에 힘을 실어 왔다.

한편, 〈모범택시3〉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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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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