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임재범, 은퇴 앞두고 오늘(6일) 마지막 신곡 'Life is a Drama' 공개

마지막 공개곡…김이나 작사 '희망의 메시지' 담아

임재범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재범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40주년 전국투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6일 오후 6시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공개한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이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공개 신곡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로 비유하며, 종결이 아닌 계속 이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았다. 임재범은 반복되는 좌절과 정체된 듯한 순간 속에서도, 과거에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진하려는 의지를 노래에 담아냈다.

작사는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맡았다. "돈트 유 센드 미 굿바이(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를 통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임재범은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수원, 일산, 광주 등지에서 5월까지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한다. 그는 지난 4일 이번 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