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디 어워즈 임팩트 수상...소감 중 햄부기 깜짝 변신

수상소감 중 래퍼 ‘햄부기’ 변신...깜짝 라이브에 현장 반응 폭발

이수지 공식 프로필(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이수지 공식 프로필(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이수지가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수상하며 대세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2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지는 지난 11일(수)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활약할 신성에게 주어지는 ‘디 어워즈 임팩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이수지는 “‘디 어워즈 임팩트’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올해는 어떤 임팩트를 보여드릴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저의 채널 '핫이슈지'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히며 부캐 래퍼 햄부기로 변신해 라이브로 깜짝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수상은 OTT,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해온 이수지의 독보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K콘텐츠 흐름 속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수지는 수상에 이어 드라마, 예능, 뮤지컬, 스포츠, 크리에이터 등 각 분야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시상자로도 나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디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중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올해 이수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수지는 지난해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준 데 힘입어 2026년에도 활동의 폭을 넓혀가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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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말과 현대 시대극 촬영 현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메이지 유신을 앞두고 막부가 쇠퇴하던 시대이자, 후자는 70-80년대 시대극 전성기를 지나 제작이 어려워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두 시기를 겹쳐놓았다는 게 흥미로왔는데요. ​이 영화의 ‘현재’는 2007년 설정인데요. 지금은 시대극이 거의 사라졌고 당시 이미 TV 시대극이 사극이 도태되고 한 두편 제작되고 있었던 때죠. TV에서도 ‘이제 시대극은 사라질 것이다. ’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요. 농부로서 볼때 농사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였어요. 사람들이 우리 ‘이러다 우리 모두 빵만 먹게될거야’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영화도 마찬가지죠. 디지털 전환이 되고 OTT 시대가 오면서 사라질 것들이 눈에 보이잖아요.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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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놀랍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흥행 사례 말이다.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적은 제작비,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 2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본인도 ‘카멈’의 후속작들로 전작의 기록을 깨진 못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 지 모른다. 카멈의 신화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교토의 시대극 촬영소에서 실현됐다.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연출한 타임슬립물 〈사무라이 타임슬리퍼〉(2025)는 2,600만엔(2억 5천만원) 제작비 10억엔(90억원) 기록적 수익을 올리며 일본 자주영화 의 힘을 또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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