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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데뷔 15주년 콘서트 'The Origin' 성료…히트곡 30곡으로 장충체육관 가득 채워

밴드 라이브로 역대 히트곡 30곡 열창…다음 달 대만·마카오·싱가포르 아시아 투어 예고

에이핑크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핑크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속사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콘서트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멤버들은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팀의 역대 레퍼토리를 총망라한 30곡을 무대에 올렸다. '노노노'(NoNoNo), '파이브'(FIVE), '1도 없어', '미스터 츄'(Mr. Chu), '리멤버'(Remember) 등 굵직한 히트곡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에이핑크는 "데뷔 초 곡들부터 준비하면서 예전 생각이 났다"며 "15년 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게 해준 '판다'(팬덤명)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는 다음 달 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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