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147만 장 돌파…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발매 첫날 146만 장 판매고 올리며 K팝 걸그룹 역대 하루 최고 기록 경신 글로벌 수요 폭발에 YG 추가 제작 돌입…아이튠즈 38개 지역 1위 석권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 3200만 뷰 돌파 및 글로벌 작곡진 참여 눈길

블랙핑크 '데드라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데드라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이 발매와 동시에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발매 3일 만에 147만 장 돌파하며 신기록 작성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DEADLINE'은 2월 5주 차 주간 음반차트에서 147만 92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발매 당일에만 146만 1785장을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발매 후 불과 이틀 반나절 만의 집계로 이뤄낸 쾌거다.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도적 스케일의 'GO' 뮤직비디오 3200만 뷰 돌파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의 성적도 압도적이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안착했으며,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도 수록된 전 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신보의 타이틀곡 'GO' 역시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 역시 조회수 3200만 뷰로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앞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한 블랙핑크의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등 세계적 프로듀서진 참여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화려한 글로벌 참여진도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GO'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서컷 등이 공동 작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작사에는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수록곡 'Champion'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앨범에 희망적이고 다채로운 색깔을 불어넣었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