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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엔터테인먼트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BApal)' 설립하고 새 출발

데뷔 25년 만의 홀로서기, '보아(BoA)+친구(pal)'의 의미 담아…"음악적 방향성 명확히 구현하기 위한 선택"

가수 보아 [베이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보아 [베이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보아(40)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자신의 이름을 건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직접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독립 배경을 밝혔다.

사명 '베이팔'은 '보아'(BoA)와 '친구'(pal)를 결합한 단어로, '보아와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방향성이 반영됐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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