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가수는 무대서 증명" MC몽, 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 개최

8월 14∼1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SNS 통해 심경과 포스터 직접 공개

가수 MC몽 [원헌드레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MC몽 [원헌드레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침묵 깬 MC몽, 4년 만의 귀환…음악으로 정면 돌파 예고

가수 'MC몽'이 기나긴 칩거를 깨고 마침내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다음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하며 대중 앞에 선다. 무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은 그간의 공백을 깨는 상징적인 행보로, 가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식 포스터를 기습 공개한 그는, 특유의 도발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MC몽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 포스터 [MC몽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MC몽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 포스터 [MC몽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오해 숨지 않겠다"…원헌드레드 독립 후 홀로서기 '주목'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복귀 이상의 무게감을 지닌다. 'MC몽'은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며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이어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 보고 싶다면 오라. 무더위를 날릴 한 방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의 '객기'를 요구하는 등, 과거 전성기 시절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발산했다. 앞서 그는 2023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하며 경영 일선에 나섰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나며 독자 노선을 택했다. 소속사를 벗어나 온전한 홀로서기를 선언한 그가 '음악적 증명'이라는 정공법으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화인

NCT 지성, 철거 앞둔 잠실 야구장 '마지막 시구자' 되나… LG 운명의 '3차전 준플레이오프' 염경엽 감독
NEWS
2026. 10. 20.

NCT 지성, 철거 앞둔 잠실 야구장 '마지막 시구자' 되나… LG 운명의 '3차전 준플레이오프' 염경엽 감독 "결국 핵심은 타선"

운명의 마운드 오르는 글로벌 스타, 역사 저편으로 향하는 야구장 글로벌 보이그룹 'NCT'의 멤버 '지성'이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의 마지막 시구자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 시구자로 지성을 최종 선정했다. 벼랑 끝에 몰린 팀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일전인 만큼, 승리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마운드가 될 전망이다. 현재 준PO 1, 2차전을 연달아 내준 'LG 트윈스'는 이번 3차전에서 패배할 경우 올 시즌 가을야구를 그대로 마감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단순한 포스트시즌 매치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의 성지인 '잠실구장'의 역사와도 직결되어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창동·편혜영 도쿄로…24년 만에 부활한 12개의 문학 대담 '한일 작가 다이얼로그'
NEWS
2026. 10. 20.

이창동·편혜영 도쿄로…24년 만에 부활한 12개의 문학 대담 '한일 작가 다이얼로그'

이념을 넘어 이야기로, 한일 문학의 새로운 연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문인과 예술가들이 '문학(文學) 재회(再會)'를 화두로 도쿄에서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을 연다. '문학과지성사'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의 복합문화공간 루트 북스 에서 '2024 한일 작가 다이얼로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문학과지성사'와 일본의 대형 출판사 '슈에이샤', '쇼가쿠칸', 그리고 일본 내 한국 책 소개에 앞장서 온 '케이-북(K-BOOK) 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문학번역원'과 일본 '히토쓰바시 종합재단'이 후원한다. 한국 측 참여진은 문단과 영화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