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독점 숏드라마 〈인더네임오브뷰티〉(In The Name Of Beauty, 연출 명재하, 극본 김희원)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총 44부작(회당 1~3분)으로 구성된 〈인더네임오브뷰티〉는 지난 7월 30일 1~22화 공개에 이어 8월 6일 23~44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공개 6일 만에 누적 1억 뷰를 기록한 데 이어, 12일 만인 8월 11일 기준 누적 3억 뷰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제작 틱톡 단일 시리즈 숏드라마 중 역대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작품은 K-뷰티 기업 '블랑' 입사를 꿈꾸는 신입사원 시원(손주연)이 치열한 경쟁과 우정, 사랑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손주연(우주소녀 은서), 이진혁, 김사희, 박희정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1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크리에이터 제스(Jesselin)가 주요 배역으로 출연했다.
〈인더네임오브뷰티〉는 기존 숏드라마 공식에서 벗어나, 인물 간 감정선과 성장 서사를 강조한 K-드라마 포맷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어 제작 기반에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자막을 제공하고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제작사 충금 김경민 대표는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느끼는 불안과 사랑, 꿈은 다르지 않다"라며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전 세계 MZ세대가 함께 감정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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