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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 만에 단독 MC…허경환, 이름을 내건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쇼' 9일 출격

티캐스트 E채널 새 유튜브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쇼' 티저 2종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더 테러 라이브' 패러디부터 유쾌한 유행어 퍼레이드까지 단독 출사표 던져 사소한 일상 파고드는 역발상 콘셉트, 9일 유튜브 채널 'ggzz' 통해 첫 회 공개

개그맨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토크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티캐스트 E채널은 새 토크 프로그램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의 9일 첫 방영을 앞두고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성공이나 인생 등 거창한 주제 대신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역발상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기조 아래 평소 묻지 않았던 질문들로 게스트들의 새로운 면모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단독 MC로 나선 허경환의 유쾌한 매력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속 하정우를 연상케 하는 진지한 상황극으로 '단독 특종'을 예고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영상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를 연달아 선보이며 코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보조 MC 합류가 불발된 것을 재치 있게 언급하며 "〈유퀴즈〉 보고 있나, 긴장하세요"라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 대세 행보를 굳힌 허경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독 진행자로서 영역 확장에 나선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티캐스트 E채널과 〈덱스의 냉터뷰〉 등을 기획한 김나연 PD의 NYCC가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았다. 허경환의 첫 단독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쇼〉 1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새로운 회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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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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