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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흔든 걸밴드 조명 다큐 '코리안 블랙 아이즈', 11월 개봉 확정

1960~70년대 동남아시아부터 중동, 아프리카, 북유럽까지 전 세계 무대 누빈 밴드의 음악적 여정 조명 음악적 노마드였던 이들의 10년 발자취와 함께 당시 활약상 고스란히 담긴 향수 자극 포스터 전격 오픈 김대현 감독 연출작으로 오는 11월 초 정식 개봉 앞두고 작품 속 주인공이자 리더 키티 임준임 내한 예고

〈코리안 블랙 아이즈〉 포스터
〈코리안 블랙 아이즈〉 포스터

전 세계를 흔들었던 '시스터즈'가 〈코리안 블랙 아이즈〉로 다시 돌아온다.

다큐멘터리 〈코리안 블랙 아이즈〉는 오는 2026년 11월 극장 개봉을 발표했다. 〈코리안 블랙 아이즈〉는 1960년대, 1970년대에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시작해 레바논 등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의 이집트, 나이지리아를 거쳐 스페인, 스웨덴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걸밴드 '코리안 블랙 아이즈'의 음악적 여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로, 특히 그들의 리더 키티 임준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포스터에선 당시 활동하던 '코리안 블랙 아이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1971년 방콕에서 결성돼 1975년 북유럽에 진출하기까지, 10년의 시간 동안 세계를 유랑했던 음악적 노마드의 여정에 궁금증이 생긴다.

김대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코리안 블랙 아이즈〉는 2026년 11월 초 한국에 개봉하며, 작품 속 주인공 키티 임준임이 한국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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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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