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윤석철 합동 공연 포스터 [프라이빗 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8/5b309456-6c58-47f6-ab1e-a4d95bdeb1ea.jpg)
봄의 열기를 가을까지, 세종문화회관서 만나는 재즈의 향연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백예린'과 한국 재즈 씬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 '윤석철'이 가을밤을 수놓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다음 달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 무대에서 두 아티스트가 합동 공연을 펼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는 매년 봄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을 시즌 및 실내 극장으로 확장한 첫 번째 공연 시리즈다. 야외 페스티벌의 활기찬 에너지를 대극장의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접목하여 관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음악적 인연은 깊다. 지난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이들은, 이후에도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꾸준히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 '백예린'과 '윤석철'은 자신들의 대표곡을 감각적인 재즈 편곡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팝과 재즈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을에 걸맞은 서정적이고 세련된 무대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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