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0/e98c9db3-4eda-494f-bac9-9b8e9bd580e4.jpg)
글로벌 e스포츠와 K팝의 시너지, 방콕서 화려한 막 올린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아레나 오브 베일러'(Arena of Valor)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전격 합류한다.
소속사 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하츠투하츠'가 가창한 10주년 기념 협업 싱글 '넥스트 챕터'(Next Chapter)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레나 오브 베일러'는 탄탄한 글로벌 유저층을 보유한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 게임이다. 이번 10주년 테마곡은 게임의 장대한 세계관과 '하츠투하츠' 특유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결합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어 '하츠투하츠'는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e스포츠 축제 '아레나 오브 더 디케이드 : RoV 프로 리그 2026 윈터'(Arena of the Decade: RoV Pro League 2026 Winter) 무대에 직접 오른다. 이들은 현장에 운집한 수만 명의 글로벌 게임 팬과 K팝 팬들 앞에서 신곡 '넥스트 챕터'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K팝 아티스트가 글로벌 e스포츠 최대 이벤트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현재 '하츠투하츠'는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데뷔곡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주요 TV 음악 프로그램에 연일 출연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넘어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e스포츠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의 향후 성과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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