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 에이나가 특별 MC로 활약한다.
검증된 진행력과 '찐 애견인'의 만남 10일 SBS 〈TV 동물농장〉 제작진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나는 오는 12일과 19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TV 동물농장〉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앞서 데뷔와 동시에 MBC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돼 1년 2개월간 뛰어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에이나는 평소 실제 반려견인 애기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애견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일요일 아침 즐겨보던 프로그램, 영광" 스페셜 MC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이나는 소속사를 통해 "가족과 일요일 아침마다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MC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12일 방송에서는 대구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천재 스케이트보더 견공인 잭 러셀 테리어 잭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에이나가 사람 못지않은 운동신경과 예의까지 갖춘 잭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 시종일관 감탄과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라고 귀띔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방송 2관왕 이어 日 '뮤직 스테이션' 출격
스페셜 MC 활동과 더불어 본업인 아이돌로서의 행보도 거침없다. 에이나가 속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으로 국내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 10일 일본 인기 음악 방송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신곡 'Lemon Tang'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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