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엔하이픈 출신 에반, 美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출연

도이치·캣츠아이 이은 글로벌 행보…내달 14일 그래미 특별 무대서 신곡 라이브 선사

가수 에반 [그래미 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에반 [그래미 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팝 씬의 정조준, 그래미가 선택한 차세대 아이콘

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아티스트 에반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부로 거침없이 파고든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내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개최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기관이 직접 기획하는 '스포트라이트'는 글로벌 팝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래퍼 도이치(Doechii)를 비롯해 최근 빌보드를 뒤흔든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Chappell Roan),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등 당대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들만이 거쳐 간 '꿈의 무대'로 그 상징성이 남다르다.

이번 무대에서 에반은 지난달 22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새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촘촘한 작업 비하인드를 현지 팬덤과 직접 교감하며 풀어낸다. 나아가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와 짙은 감성이 집약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까다로운 현지 음악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히 압도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의 심장부에서 자신의 음악적 가치를 증명할 에반의 이번 행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약이자 글로벌 팝 씬에 남길 강렬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

영화인

[시사 첫 반응] '룩백'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10. 7.

[시사 첫 반응] '룩백'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로! 〈룩백〉이 10월 8일 개봉합니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회에서 〈룩백〉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죽음과 성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작에 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성찬얼 / ★★★☆ / 모범적인 실사화, 그러나 이야기보다 아키타현의 사계절이 더 빛날 뿐김지연 / ★★★☆ / 서걱거리는 펜촉 소리와 함께 생동하는 장면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