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에반, 美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출연

도이치·캣츠아이 이은 글로벌 행보…내달 14일 그래미 특별 무대서 신곡 라이브 선사

가수 에반 [그래미 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에반 [그래미 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팝 씬의 정조준, 그래미가 선택한 차세대 아이콘

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아티스트 에반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부로 거침없이 파고든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내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개최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기관이 직접 기획하는 '스포트라이트'는 글로벌 팝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래퍼 도이치(Doechii)를 비롯해 최근 빌보드를 뒤흔든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Chappell Roan),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등 당대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들만이 거쳐 간 '꿈의 무대'로 그 상징성이 남다르다.

이번 무대에서 에반은 지난달 22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새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촘촘한 작업 비하인드를 현지 팬덤과 직접 교감하며 풀어낸다. 나아가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와 짙은 감성이 집약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까다로운 현지 음악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히 압도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의 심장부에서 자신의 음악적 가치를 증명할 에반의 이번 행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약이자 글로벌 팝 씬에 남길 강렬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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