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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6인조 재편 속 브랜드 전면 개편…8월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새 출발

'연결'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 핵심 가치로 브랜드 리뉴얼 단행 및 신규 로고·심볼 오픈 Mnet 'I-LAND' 데뷔 이후 다크 판타지 서사로 성장, 최근 희승 탈퇴 후 6인조 체제 재정비 오는 8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 발매 예고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박차

엔하이픈(ENHYPEN)이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연결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새로운 비전 선포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 아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이다. 그동안 음악을 통해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앞세웠던 엔하이픈은 이를 계기로 여러 연대를 동시에 형성하고 확장해가는 단계로 나아간다. 빌리프랩 측은 "더 넓고 촘촘해진 관계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와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아티스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로고·심볼 및 브랜드 리뉴얼 필름 전격 공개 이러한 방향성은 새롭게 공개된 로고와 심볼을 통해서도 명확히 확인된다. 새 로고는 확장하는 주체의 의미를 담아 기존 철자인 'EN-'에서 하이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확장하고 그 안에 'EN'을 배치했다. 팀 심볼 역시 관계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외곽으로 날카롭게 뻗어나가는 형태를 취해 '확장된 연결'에 집중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ENHYPEN (엔하이픈) Brand Renewal Film'에는 하나의 점이 선과 면을 거쳐 입체로 끝없이 변화하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겨, 향후 다방면으로 관계를 뻗어가겠다는 팀의 굳건한 의지를 시각화했다.

6인조 재정비 후 8월 미니 8집 컴백 예고 지난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를 통해 결성된 엔하이픈은 다크 판타지 서사와 뱀파이어 콘셉트를 바탕으로 매년 급격한 성장을 이뤄왔다. 최근 멤버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팀을 재편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여정을 준비 중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개편으로 새 출발을 알린 엔하이픈은 오는 8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더욱 다채로워진 음악과 무대로 전 세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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