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출신 현석, tvN '최애의 사원' 캐스팅…그룹 해체 후 본격 배우 새 출발

최근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 체결 및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출연 확정 주인공 남다름(김혜준)의 최애 아이돌 그룹 'D.N.X' 리더 혁 역 맡아 남다른 존재감 발산 예고 지난 4월 그룹 해체 이후 연기자 전향, 현재 차기작 촬영까지 매진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

현석 (출처=매니지먼트 런)
현석 (출처=매니지먼트 런)

그룹 CIX 출신 배우 현석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6일 현석이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진짜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현석은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무대 경험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석은 극 중 주인공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의 최애 아이돌 그룹인 'D.N.X'의 리더 혁으로 활약한다. 혁은 누구보다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로, 큰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은 물론 든든한 리더십으로 그룹의 중심을 굳건히 지키는 캐릭터다. 실제 아이돌 출신인 현석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9년 그룹 CIX(씨아이엑스)의 막내로 데뷔한 현석은 글로벌 팬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CIX는 배진영의 탈퇴 이후 4인조로 재편해 활동하다 올해 4월 말 공식 해체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매니지먼트 런에 새 둥지를 틀며 배우로 전향한 현석은 〈최애의 사원〉 캐스팅 소식과 더불어 현재 차기작 촬영에 매진하는 등 본격적인 연기 인생 2막을 열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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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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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라는 현실적 고통을 담아낸 환상적 세계, '그림자 아이'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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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적 세계와 장르적 무드. 전혀 달라보이는 두 영역, 그 경계선을 포착해 영화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능숙한 장르 문법의 영화나 현실 밀착형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영화계에서도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공감대를 유발하는 영화가 드문 것은 설득력과 독창성을 겸비해야 하는 그 난도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7월 1일 극장에 찾아오는 〈그림자 아이〉는 그런 영화를 갈망한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라 장담한다. 〈그림자 아이〉는 첫째 딸 수련 을 잃은 엄마 금옥 과 언니와 함께 떨어진 후 3년 만에 깨어난 동생 수안 이 수련과 똑닮은 재인(유나, 1인 2역)을 만나면서 겪는 일련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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