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 만에 UAA 아름다운 결별…1인 기획사 설립 홀로서기 예고

소속사 UAA "전속계약 만료, 서로의 미래 응원" 공식 발표…'1호 배우'의 14년 동행 마무리 매니저로 시작해 27년간 한솥밥 먹은 박현정 대표와도 작별, 두터운 신뢰 바탕으로 각자의 길 선택 오랜 전담 스태프들과 함께 1인 소속사 출범 준비 중, 올 하반기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대기

배우 송혜교(사진=UAA)
배우 송혜교(사진=UAA)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은 UAA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

UAA 전속계약 만료 및 공식 입장 발표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박현정 대표이사와 27년 오랜 인연 마침표 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출범한 UAA의 1호 배우이자 소속사를 대표하는 간판 아티스트로 활약해 왔다. 특히 이번 결별은 그가 연예계 데뷔 초기부터 매니저와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20여 년 넘게 동고동락해 온 박현정 대표이사와의 협업을 끝내는 것이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박 대표는 과거 송혜교 모친의 부탁으로 매니지먼트 업계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특수한 인연이 있었으나, 양측은 오랜 논의 끝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UAA에는 배우 김다미, 김대명, 장기용, 류준열, 안은진 등이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1인 기획사 설립 및 하반기 넷플릭스 복귀 UAA를 떠나 독자 노선을 택한 송혜교는 1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독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의 새로운 출발에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전담 스태프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대거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치고 정식 복귀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환경에서 선보일 그의 독보적인 연기 변신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가이 리치 감독 신작 '인 더 그레이', 헨리 카빌·제이크 질렌할 등 초호화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NEWS
2026. 8. 10.

가이 리치 감독 신작 '인 더 그레이', 헨리 카빌·제이크 질렌할 등 초호화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인 더 그레이〉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영화 〈인 더 그레이〉는 8월 10일, 한국 관객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인 더 그레이〉는 〈셜록 홈즈〉, 〈알라딘〉, 〈젠틀맨〉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으로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10억 달러 회수에 나선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그린 케이퍼 무비이다. 이번 〈인 더 그레이〉는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에이사 곤잘레스, 로자먼드 파이크, 카를로스 바르뎀 등 출연진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NEWS
2026. 8. 10.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이제는 대애니의 시대다. 농담이지만, 또 진담이다. 드림웍스와 디즈니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세웠더니 이제 일본 애니메이션이 바통을 이어받아 마니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극장가는 과거 개봉했었던 애니메이션을 재소환하는 데 바쁘다.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진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이 재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다섯 작품을 준비했다. 마루 밑 아리에티 - 8월 19일일본 애니메이션을 안 봐도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챙겨보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스튜디오 지브리는 단순히 ‘일본 애니메이션’이란 카테고리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을 만들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