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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구준회, 11일 현역 입대 앞두고 삭발 영상 공개… 마침내 '군필돌' 반열 오른다

오는 11일 입소 앞둔 구준회, 9일 SNS 통해 머리 자르며 쑥스럽게 웃는 모습 팬들에게 공유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및 첫 솔로 앨범 발매 등 입대 직전까지 다방면 올라운더 맹활약 구준회 입대로 아이콘 멤버 전원 병역 의무 이행 돌입… 2028년 2월 전역 후 완전체 귀환 기대

구준회 (출처=구준회 SNS 계정)
구준회 (출처=구준회 SNS 계정)

아이콘의 구준회가 입대한다.

그룹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는 지난 8월 9일 SNS로 게시물을 올렸다. 8월 11일 월요일 입대를 앞둔 그는 입대를 위해 머리를 삭발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머리를 자른 동안 자신의 과거 무대 영상을 보다가 거울 속 자신의 민머리를 보고는 멋쩍게 웃어보였다.

2015년부터 아이콘의 멤버로 활동한 구준회는 팀의 독보적인 허스키 음색을 책임져 온 구준회는 입대 전까지 전방위적인 개인 활동을 펼치며 올라운더의 진가를 입증했다. 2023년부터 배우로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2024년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멍'을 발표해 활동 스펙트럼을 대폭 넓혔다.

아이콘은 구준회의 입대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치면서 ‘군필돌’로 거듭났다. 현재 김동혁이 2027년 1월 27일까지 군악대에 복무 중이며, 8월 11일 입대하는 구준회는 2028년 2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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