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왼쪽)과 도겸(오른쪽) [스포티파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0/dc59e32d-cdb5-4ca5-b178-ab1370be9026.jpg)
e스포츠 제왕과 K팝 최정상의 조우…한계 돌파의 서사
세계 e스포츠의 정점 'T1'과 K팝을 호령하는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 무대에서 파격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세븐틴의 메인 보컬 라인인 '도겸'과 '승관'은 '페이커'(이상혁)가 이끄는 명문 e스포츠 구단 T1의 새로운 공식 응원곡 가창자로 전격 발탁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아티스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담긴 T1 공식 응원곡 '원'(One)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통해 글로벌 전역에 독점 공개된다.
이번 신곡 '원'은 역동적인 e스포츠의 템포를 그대로 빼닮았다.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질주하는 드럼 사운드가 정교하게 맞물린 모던 팝 펑크 장르로, 경기장 내 압도적인 긴장감과 승리의 환희를 청각적으로 구현해냈다.
무엇보다 곡을 관통하는 핵심은 연대와 신뢰의 묵직한 메시지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에 서로가 상대의 답이 되어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철학적 가사는, 숱한 위기를 딛고 세계 정상에 선 'T1'의 굳건한 발자취이자 글로벌 팬덤과 함께 끝없이 성장해 온 '세븐틴'의 궤적과 완벽히 맞닿아 있다.
글로벌 무대를 주름잡는 K팝 최정상 보컬리스트와 e스포츠 전설의 결합은 단순한 음악적 협업을 넘어선 거대한 문화적 융합을 시사한다. 전 세계 음악 팬과 게임 팬들의 이목이 오는 10일 '스포티파이'로 일제히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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