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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첫 고정 예능 뜬다…디즈니+ AI 추리쇼 '머더클럽'

매회 살인 용의자로 변신하는 초호화 라인업…빠니보틀·최양락·김선태·최강창민등 합류로 기대감 고조

디즈니+ '머더클럽'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머더클럽'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의 승부수, AI와 조우한 차원이 다른 추리 유니버스의 서막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파격적인 미스터리 추리 예능 '머더클럽'을 오는 29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첨단 기술과 치밀한 서사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더클럽'은 야구장, 교도소, 조선시대 등 매회 시공간을 초월하는 다이내믹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추리 게임쇼다. 출연진 전원이 가상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용의자'로 지목되는 파격적인 설정을 도입했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날 선 의심 속에서 단 한 명의 '진범'을 찾아내야 하는 극한의 심리전을 벌인다. 특히, 사건의 핵심 에피소드를 'AI 기술'로 정교하게 직조해 내어, 시청자에게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관전 포인트는 e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신화, T1 소속 '페이커'(이상혁)의 전격 합류다. 그간 간헐적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던 그가 '고정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 프로그램이 최초다.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두뇌 회전을 자랑하는 그가 예능의 판도마저 뒤흔들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이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한다. 독보적인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을 비롯해, 예능계의 거성 코미디언 '최양락'과 대세 '엄지윤', 선 굵은 연기력의 배우 '신성록'이 합류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혁신 아이콘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K팝을 호령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그라운드의 승부사 kt wiz 야구선수 '김현수', 그리고 최근 요리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셰프 '박주성'까지 합세했다. 이들이 빚어낼 예측 불허의 시너지는 기존 추리 예능의 공식을 완벽히 파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초호화 캐스팅과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영리하게 교배한 '머더클럽'.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자극할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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