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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온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7월 디즈니+ 공개

죽은 줄 알았던 이동욱의 귀환. 쇼핑몰 새 대표가 된 김혜준과 함께 펼치는 본격적인 반격의 서막.

전 세계를 뒤흔든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의 귀환, 7월의 포문을 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더욱 치명적인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7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 거대한 서막이 오른다.

'킬러들의 쇼핑몰2' 포스터 [디즈니+ 제공]
'킬러들의 쇼핑몰2' 포스터 [디즈니+ 제공]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각성한 후계자, 핏빛 반격의 서막
공개된 '시즌2' 포스터는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거대 배후 세력에 맞설 두 사람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단숨에 시선을 강탈하며, 한층 짙어진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전작은 용병회사 팀장 출신으로 수상한 쇼핑몰을 운영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과 유일한 혈육인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잔혹한 생존기를 그려냈다. 당시 독보적인 세계관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시퀀스로 글로벌 팬덤을 탄탄하게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전편의 궤적을 완벽히 이탈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충격적인 반전을 장전했다.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무자비한 킬러들의 타깃이 되어 고군분투했던 지안은 이제 방어전을 끝낸다.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완벽히 각성한 그녀의 자비 없는 반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무엇보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죽음의 문턱을 넘은 진만의 생환이다.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견인할 그의 귀환은 두 사람이 빚어낼 처절하고도 짜릿한 핏빛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거대 배후 세력을 향한 이들의 무자비한 복수극이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전 세계 평단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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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정서는 그대로, 한층 더 섬세하게 채워진 실사영화 '룩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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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년. 단편만화 「룩 백」이 일본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2021년 공개한 단편 만화「룩 백」은 만화를 그리는 후지노 아유무와 그림 실력이 빼어난 등교 거부 동급생 쿄모토가 만나면서 생기는 일을 다뤘다. 공개 직후 그해 ‘이 만화가 대단하다. ’ 남성편 1위를 받는 등 극찬을 받은 「룩 백」은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과 스튜디오 두리안의 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2024년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그 「룩 백」에 매료된 또 한 사람이 있었다. 현재 일본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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