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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아이브·NCT가 먼저 알아본 소설 '녹나무의 파수꾼' 애니메이션화 확정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화… 3월 국내 개봉 예고

〈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메가 히트 소설 〈녹나무의 파수꾼〉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재탄생한다. 특히 이 작품은 개봉 소식과 함께 국내 정상급 셀럽들이 애독한 도서로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커부터 안유진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힐링 필독서

[출처: 페이커 인스타그램(좌), MBC 공식 유튜브 ‘엠뚜루마뚜루’(우)]

〈녹나무의 파수꾼〉은 출간 당시부터 화려한 독자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이상혁)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동..”이라는 짧고 강렬한 문구로 작품을 언급했으며, 아이브(IVE) 안유진은 방송을 통해 멤버에게 추천할 만큼 애정하는 책으로 소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NCT 유타 역시 팬들에게 이 책을 ‘힐링 소설’로 추천하며 일찌감치 팬들 사이에서 필독 도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셀럽들의 강력 추천은 작품이 지닌 보편적인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를 입증하며, 이번 애니메이션 영화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미스터리와 판타지의 결합…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녹나무의 신비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깃든 영험한 녹나무와, 그 나무를 지키며 방문객들의 비밀을 마주하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판타지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애니메이션으로 영화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원작 팬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작품은 원작의 감성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소원을 비는 신비로운 녹나무와 판타지적 상상력을 섬세한 작화로 그려낼 예정이다. 소설 속에서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녹나무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밤의 방문객들이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스크린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국내 출간 4주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애니메이션 특유의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녹나무의 파수꾼〉은 오는 3월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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